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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수술 이후 1년만에 목시술을 하기 위해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했던 황병윤 원장님이 퇴사하셨네요. 인사 드리려 했었는데… 김영근 원장님께 목 시술을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셨고 자세히 알려주시고 관리 잘 하라고 말씀해 주시며 상담을 잘해주셨습니다. 수술실로 이동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너무..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걷는 것, 똑바로 누워 자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급한 대로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정형외과에서 MRI를 찍어 치료도 하였으나 통증은 그대로였고 나아질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3년 전에 어머니가 수술하신 연세무척나은병원이 생각나서 진료 마감시간 15분을 남기고 부랴부랴 와..
지인의 소개로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소개받았습니다. 팔목이 너무 아파 원무과에서 김성민 원장님을 추천 받았고, 2층으로 갔는데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은 물론 영상의학과 선생님까지 모든 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 진료 보고 물리치료실에서 충격파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을 즈음 손가락 결절종..
골절이 생길까 항상 조심조심 다녔는데 무사히 집에 왔다는 안도감에 무심코 디딘 발이 미끄러지면서 발목 뼈가 부러지게 되었지요. 통증이 어마어마하여 뼈에 이상이 생겼구나 싶어 병원을 왔더니 역시나였어요. 출근하지 못하지 급하게 연락하여 조치를 하고 본 병원에서 치료받게 되었어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부모님 무릎수술과 교통사고로 입원 등등 여러 병원에서 간병해보며 지내봤는데 연세무척나은병원은 굉장히 넓은 병실과 쾌적한 환경에 입원치료를 하며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김성민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수술도 매우 만족하고 정확하게 알아듣기 쉽게 수술전과 후의 MRI 결과를 듣고 마..
저는 디스크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더 큰 병원으로 갈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허나 막상 입원을 해보니 혼자서는 못하는 게 여러 가지 생기더라고요. 예를 들면 식사 때 식판을 나르는 일, 목이 말라서 물을 떠 와야 하는데 허리 통증으로 인해서 일어나거나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데 친절하게도 간병..
20대 때부터 엄지발가락 옆 튀어나온 것이 병인 줄 모르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무지외반증이란 걸 알고 바로 병원검색을 했습니다. 회사, 집과 가깝고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검색하니 연세무척나은병원이 바로 나와서 박진 원장님 예약하고 진료 받았습니다. 다행히 초기라 작게 수술일 가능하다 하여 자세히 ..
이 곳 병원에서 어깨 내시경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결코 무서운 게 아닙니다. 제일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뼈 사진 깨끗해진 것 보고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아직 어깨 통증이 남아있어 빨리 없어지길 기도 드려 봅니다. 친절하신 미남 김성민 교수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주위 분들에게도 많이 ..
입원이 처음이라 절차도 잘 몰랐는데 접수부터 입원까지 정말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입원해서도 병실을 담당해주시는 간호 선생님들이 매시간마다 체크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있는 동안 집만큼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친절하고 성실한 병원이 되어서 더 크고 좋은 병원으로 발전..
6년 전 다른 병원에서 디스크 수술한 것이 재발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앉지도 서지도 잘 못했는데 최기석 원장님의 정성 어린 수술 집도로 뛰어 다니고 싶을 정도로 건강하여 기쁜 마음을 퇴원합니다. 수술시간도 길었고 특히 신경근쪽이 봉합하기 힘들 정도로 다쳐서 예정시간보다 더 길어진 수술에 고생 많..
7월말에 처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병원을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수술 결심을 하고 간호사들의 지극 정성 어린 간호를 받으며 화기애애한 병원생활에 만족을 느꼈습니다. 여기 이 병원은 타 병원에서 느끼지 못한 남다른 점들이 있어 매우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점들을 칭찬합니다. (1) 개인 사물함에 비번..
집 인근병원을 찾다가 인터넷 후기를 보고 연세무척나은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5일을 일하는지라 평일 오후 진료받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원무과부터 친절한 상담 덕분에 진료도 원활히 받을 수 있었으며 초진부터 시술까지 책임지고 맡아주신 최기석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반에 병원 내원..
2016년 오른쪽 무릎을 시술 받은 후 통영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 병원의 친절함과 매우 적절한 진료로 인해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병실이 좁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병실도 매우 넓고 수간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여 마음 편하게 수술 받고 갑니다. 다음에도 관절에 문..
의사 선생님께서 항상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너무 멋져요. 제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참지 못하고 토해버렸는데 간호사 선생님 여러 명이 동시에 도와주셔서 감동이었고 너무 감사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계속 웃으셔서 너무 예뻐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또 아프기는 싫지만..
병원 전체가 친절하고 병원장님, 최기석 원장님, 원무과 직원, 부장님, 간호사님 어느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 친절합니다. 4번째 입원인데 늘 항상 친절합니다. 우리 동네가서도 지인들에게 소개하여 이 병원에서 수술하신 분도 있고 주사치료, 물리치료도 여러 사람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