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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척나은병원에서 허리수술을 받았습니다. 받기전 검사에서 타병원과는 다른점들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제자신의 심장초음파소리를 처음 들어보았고 무릎뒷쪽에서 초음파로 피가흐르는 소리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깨기 시작하는데 산소호흡기로 산소를 흡..
저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근 화양 영상의학과 이승철원장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진료시 제진호병원장님의 시원한 설명과 환자를 안정하게 하시는 말씀에서 신뢰와 인내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내 모든 간호사분들 그리고 보조하시는 분들의 친절도 너무 좋아서 차후로 ..
먼저 최기석 원장님께서 무뚝뚝한 답변을 안주시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꼬리뼈 골절이 왔으면 어쩌나 겁을 먹었는데 천만다행으로 뼈에는 이상 없다 하시어, 안심했고 원장님의 치료 과정 말씀에 마음을 놓이게 되었습니다. 도수치료사분의 세밀히 해주시어 근육통증도 치료되어..
인공 고관절 수술로 긴시간 입원해 있는 동안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스템이 이렇게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편하고 안락한 시스템인지 처음 알았네요 특히 직원분들 모두가 정말 정말 친절하셔서 이 병원에 입원한게 신의 한수였다고ㅋㅋ 저희들 끼리 얘기하네요. ..
가볍게 여기던 몸 이상증세가 점점 심해져 집 가까운 병원부터 방문하여 처방대로 이것저것(물리치료, 주사등) 해 보았으나 반짝 차도가 있는것 같다가 다시 통증이 발생해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나름 유명하고 좋다는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처방대로(시술, 물리치료, 전기치료)를 받고 몇달간의 호..
저는 두번째로 이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산길에 어깨를 크게 다쳐서 수술한 부위를 다시 다쳐 재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기간 동안 입원생활을 하면서 모든과정들이 환자가 만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원장님 이하 간호사, 조무사, 실습생 혼연일체가 되어 불편한 점이 없..
제가 허리와 목의 통증을 호소하니 단골 미용실 원장님께서 본인도 작년에 연세무척나은병원에서 목시술 받으후 아픔없이 지낸다며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걱정스러움에 목과 허리중 고민 하며 시술부위를 번복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시술과정도 통증없이 너무간다하였고(잠들뻔!!) 하루지난 ..
자가진단으로 디스크라고 20년을 버텨왔는데 결국은 병원을 찾아 디스크판정도 받고 이렇게 수술하게 되었네요 길을 오가다 지나치기만 했던 병원인데 막상 와보니 시설도 좋구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예약 방문이 아니라 대기시간은 좀 길었지만 진료부터 검사까지 불편한 몸이라 ..
다리가 아파서 정형외과, 한의원을 전전하다가 동료가 무릎이 파혈되서 수술했다는 소리를 듣고 검사나 받아보자 하고 연세무척나은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친절함과 상세한 설명을 듣고 당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마취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안심하고 마취하고 깨서보니 병실에 ..
무릎이 아팠던 딸도 이 병원에서 수술받고 치료받고 그때도 병원에서 느꼈던 점은 참 친절하시구나 였는데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네요. 수술받기 전에는 많이 걱정되고 무섭기도 했는데 눈뜨고 나니 병실이더군요. 손목수술, 허리디스크시술 한번에 2건 수술을 받으려니 부담이 컸는데 무사히..
안녕하세요 무척나은 원장님 외 간호사, 조무사님 감사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와서 허리수술 받고 회복되는 동안 김영근 원장님의 따스한 말씀 걱정해주시는 그 모습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조무사님들도 짜증없이 항상 편하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치료받고 회복하고 갑니다. 내집처럼 편하게 받고 ..
안녕하세요. 저는 이병원이 처음은 아니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떤분을 지목해서 칭찬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분 한분한분 소중하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가족같은 분위기와 의사선생님의 탁월한 의술 그에 못지않은 간호사분들 또 저희를 늘 언제나 도와주시는 간호보조사 선생님 모두모두 소중하고 너무 ..
이곳에 이런 병원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지인으로부터 이곳을 알게 되었읍니다. 지인도 나처럼 두다리 모두 인공 관절 수술을 이곳에서 받았는데 잘되었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조무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다고 언니도 한번 가보세요 하더군요. 이곳저곳 알아보지도 않고 그 동생(지인) 말만 ..
지난 번 수술 치료후 주1회 계속 치료를 받아왔다. 올 적 마다 항상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함께 걱정해 주셔서 고마웠다. 더디기만 했던 수술부위가 좋아지고 이렇게 핀 제거 수술까지 하게 됐다.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걱정도 되고 마음도 움츠려들때 지난 번 도와주셨던 간호사분들을 다시 보니 반가운 마음도 생겼..
수술하고나서 통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는데 간호사 분들에 세심한 관리덕분에 더 빨리 호전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호자가 없어도 세심히 챙겨주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 덕분에 걱정없이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주변에 저처럼 아프신분들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야겠어요. 입원해 있는..